강원도는 25일 최근 영월댐 건설문제로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문제가 되고있는 영월 동강 일대의 환경훼손 행위를 막기 위해 보호대책을 마련하기로했다.
도는 이에 따라 이달 중에 영월 평창 정선 등 동강 일대 시·군의 의견을수렴하고 환경부와 협의를 거친뒤 동강보호 종합대책을 마련,입산통제구역지정 및 하천에서 불법 채취행위 단속 등으로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기로 했다.또 상수원 보호구역인 동강 일대에서 래프팅을 전면 금지하고 차량의 하천출입도 못하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동강유역의 래프팅업체는 영월 25개를 비롯,평창 3개,정선 2개 등이성업중이며 주말이면 7,000∼8,000명의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이로 인해 동강 일대의 각종 동·식물이 멸종위기에 놓이는 등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으며 래프팅 차량 운행에 따른 농경지 및 하천 피해는 물론 각종무허가 음식점 난립 등으로 환경오염이 가속화되고 있다.
춘천 조한종기자 hancho@
도는 이에 따라 이달 중에 영월 평창 정선 등 동강 일대 시·군의 의견을수렴하고 환경부와 협의를 거친뒤 동강보호 종합대책을 마련,입산통제구역지정 및 하천에서 불법 채취행위 단속 등으로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기로 했다.또 상수원 보호구역인 동강 일대에서 래프팅을 전면 금지하고 차량의 하천출입도 못하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동강유역의 래프팅업체는 영월 25개를 비롯,평창 3개,정선 2개 등이성업중이며 주말이면 7,000∼8,000명의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이로 인해 동강 일대의 각종 동·식물이 멸종위기에 놓이는 등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으며 래프팅 차량 운행에 따른 농경지 및 하천 피해는 물론 각종무허가 음식점 난립 등으로 환경오염이 가속화되고 있다.
춘천 조한종기자 hancho@
1999-06-2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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