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가치의 상승곡선이 어떤 모습을 그릴지,예측하기 힘든 상황이다.
국내 전문가 전망 대우경제연구소 거시경제팀 권순현(權純賢·여) 연구위원은 “지난달에 원-달러 환율을 올 연말기준으로 달러당 1,150원대로 전망했다”며 “그러나 하반기에는 수출물량이 늘면서 3·4분기에는 1,150∼1,160원대에서 움직이다가 4·4분기에는 원화가치 절상압력이 커져 1,150원대 밑으로 내려갈 것 같다”고 내다봤다.
반면 외환은행 환은경제연구소 신금덕(辛金德) 동향분석실장은 “2∼3개월동안은 달러당 1,180원대에서 움직이다가 9월부터는 1,200원대 가까이 오를것”이라고 예상했다.그는 종전 달러당 1,170∼1,180원대였을 때 정부가 개입하지 않아 지난 22일 1,150원대까지 떨어졌다”며 “지금은 정부개입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한국금융연구원은 23일 내놓은 ‘99년 하반기 경제전망’에서 달러화 공급우위 현상으로 원화가치가 절상압력을 받고 있는 현 상황을 조기 해소하기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연구원은 지난 1·4분기에 플러스성장을 기록함에 따라 직접투자를 포함한 자본유입이 본격화되고 있어 올 하반기에는 달러당 1,100∼1,170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외국기관 전망 영국의 바클레이즈 은행은 원-달러 환율이 오는 9월 말에는 달러당 1,175원,12월 말에는 1,160원으로 떨어질 것으로 최근 예측했다.독일 최대 은행인 도이체방크는 6월에는 달러당 1,150원,11월에는 1,100원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다.반면 JP모건은 9월에는 1,150원,연말에는 1,200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승호기자 osh@
국내 전문가 전망 대우경제연구소 거시경제팀 권순현(權純賢·여) 연구위원은 “지난달에 원-달러 환율을 올 연말기준으로 달러당 1,150원대로 전망했다”며 “그러나 하반기에는 수출물량이 늘면서 3·4분기에는 1,150∼1,160원대에서 움직이다가 4·4분기에는 원화가치 절상압력이 커져 1,150원대 밑으로 내려갈 것 같다”고 내다봤다.
반면 외환은행 환은경제연구소 신금덕(辛金德) 동향분석실장은 “2∼3개월동안은 달러당 1,180원대에서 움직이다가 9월부터는 1,200원대 가까이 오를것”이라고 예상했다.그는 종전 달러당 1,170∼1,180원대였을 때 정부가 개입하지 않아 지난 22일 1,150원대까지 떨어졌다”며 “지금은 정부개입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한국금융연구원은 23일 내놓은 ‘99년 하반기 경제전망’에서 달러화 공급우위 현상으로 원화가치가 절상압력을 받고 있는 현 상황을 조기 해소하기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연구원은 지난 1·4분기에 플러스성장을 기록함에 따라 직접투자를 포함한 자본유입이 본격화되고 있어 올 하반기에는 달러당 1,100∼1,170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외국기관 전망 영국의 바클레이즈 은행은 원-달러 환율이 오는 9월 말에는 달러당 1,175원,12월 말에는 1,160원으로 떨어질 것으로 최근 예측했다.독일 최대 은행인 도이체방크는 6월에는 달러당 1,150원,11월에는 1,100원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다.반면 JP모건은 9월에는 1,150원,연말에는 1,200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승호기자 osh@
1999-06-2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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