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6·7·8호선‘에너지 절약’표본

지하철 6·7·8호선‘에너지 절약’표본

입력 1999-06-19 00:00
수정 1999-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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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건설본부는 18일 에너지 절약을 위해 지하철 6·7·8호선 구간 역에 광센서가 부착된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고 32W짜리 고효율 조명기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광센서 에스컬레이터는 승객이 없을 때는 정지했다가 승객이 다가오면 자동으로 작동되는 에너지 절약형으로 다음달 2일 개통예정인 8호선 잠실∼암사구간에서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인뒤 나머지 구간인 6호선(응암∼봉화산)과 7호선(뚝섬유원지∼온수)에도 설치된다.

지하철건설본부는 또 기존의 40W짜리 조명기기 대신 32W짜리 고효율 조명기기를 설치,연간 16억원의 전기료를 아끼기로 했다.오는 2000년 9월까지 7호선에 단계적으로 투입되는 45편성 360량의 전동차 내부에도 32W짜리 고효율조명기기가 설치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재순기자 fidelis@

1999-06-1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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