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3차 진료기관 39곳 가운데 15곳이 병원시설이나 의료인력 부족으로평가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18일 3차 진료기관을 대상으로 시설·인력,전공의(레지던트 3년차),환자구성 상태 등 3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중앙길병원 등 15개 병원에대해 시정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중앙길병원은 간호인력이 595명으로 기준보다 17명, 강동성심병원 15명등 4곳이 기준에 미달했다.또 인공신장투석실,임상검사실 등을 포함한 중앙진료부의 면적이 총건축면적의 10% 이상이어야 하나 부산대병원(7.7%) 중앙길병원(9.2%) 계명대동산병원(9.5%) 등 3곳은 이 기준에 못미쳤다.
내과,해부병리과,마취과 등 8개 전문과목에 3년차 이상 전공의를 두도록 한기준을 충족치 못한 인제대서울백병원 등 10개 병원도 역시 시정명령을 받았다.
한종태기자 jthan@
보건복지부는 18일 3차 진료기관을 대상으로 시설·인력,전공의(레지던트 3년차),환자구성 상태 등 3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중앙길병원 등 15개 병원에대해 시정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중앙길병원은 간호인력이 595명으로 기준보다 17명, 강동성심병원 15명등 4곳이 기준에 미달했다.또 인공신장투석실,임상검사실 등을 포함한 중앙진료부의 면적이 총건축면적의 10% 이상이어야 하나 부산대병원(7.7%) 중앙길병원(9.2%) 계명대동산병원(9.5%) 등 3곳은 이 기준에 못미쳤다.
내과,해부병리과,마취과 등 8개 전문과목에 3년차 이상 전공의를 두도록 한기준을 충족치 못한 인제대서울백병원 등 10개 병원도 역시 시정명령을 받았다.
한종태기자 jthan@
1999-06-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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