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최고치(종가 기준) 경신노력이 좌절됐다. 17일 주식시장은 서해안 대치국면이 소강상태로 접어든 가운데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보합세로 나타나 금리인상 우려가 줄었고 선물시장의 강세,엔-달러 환율의 강세 등이 호재로 작용,종합주가지수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출발했다.특히 해외 주식예탁증서(DR) 발행으로 외국인한도가 늘어난 한국통신에 대해 외국인투자가들이 오랜만에 순매수를 보였다.
전 업종으로 사자주문이 확산되며 후장 한때 860선을 돌파,연중 최고치를경신했지만 단기급등에 따른 경계성 매물이 쏟아져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전날과는 반대로 일반투자가들은 주로 팔고 외국인과 국내 기관투자가들은주식을 많이 샀다.
김균미기자 kmkim@
전 업종으로 사자주문이 확산되며 후장 한때 860선을 돌파,연중 최고치를경신했지만 단기급등에 따른 경계성 매물이 쏟아져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전날과는 반대로 일반투자가들은 주로 팔고 외국인과 국내 기관투자가들은주식을 많이 샀다.
김균미기자 kmkim@
1999-06-1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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