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연합 남북한간 해상충돌을 이유로 한국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난하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독일 일간 쥐트도이체 차이퉁이 16일 보도했다.이신문은 “한국의 야당과 일부 언론은 서해상의 군사충돌을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대북정책이 너무 유약하고 감상적이라고 비판하는 데 이용하고 있다”고 전하고 그러나 “이같은 비판은 정당성이 거의 없으며 현 시점에서는매우 무책임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신문은 “김대통령은 (야당과 일부 언론의 주장과는) 반대로 통찰력과 냉철한 판단으로 지금까지 위기를 잘 극복해나가고 있다는 칭찬을 받을 만하다”고 덧붙였다.
신문은 “김대통령은 (야당과 일부 언론의 주장과는) 반대로 통찰력과 냉철한 판단으로 지금까지 위기를 잘 극복해나가고 있다는 칭찬을 받을 만하다”고 덧붙였다.
1999-06-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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