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지하철공사 수의계약 집중감사

市, 지하철공사 수의계약 집중감사

입력 1999-06-16 00:00
수정 1999-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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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5월 21일부터 13일동안 지하철공사의 수의계약사항에 대한집중감사를 벌여 49건의 위반사례를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이번 감사에서 지난 98년 이후 올해 5월 20일까지 이뤄진 304건의 수의계약을 중점감사,49건의 수의계약 절차 위반사례를 적발하고 지도감독 책임이 있는 부서장 등 13명에 대해 징계 등 문책을 하기로 했다.

시는 또 수의계약을 할때는 회계규정상 절차를 준수하도록 하는 한편 계약업체 선정때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도록 할 계획이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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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dragon@

1999-06-1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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