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로 거는 114 안내전화의 요금인상이 백지화됐다.
정보통신부는 14일 “지난 1일부터 기존 이동전화의 114 안내서비스 요금 80원에 통화료를 추가해 부과한 것이 적절하지 못하다는 여론에 따라 백지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서비스 이용료 인상이 이동전화 가입자들에게 제대로 통보되지않은데다 유선전화(건당 80원)와의 형평성을 들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통화료는 지난 1일분부터 부과됐으나 아직 요금청구서가 발부되지 않아 이용자의 추가부담은 없게된다.
김태균기자 windsea@
정보통신부는 14일 “지난 1일부터 기존 이동전화의 114 안내서비스 요금 80원에 통화료를 추가해 부과한 것이 적절하지 못하다는 여론에 따라 백지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서비스 이용료 인상이 이동전화 가입자들에게 제대로 통보되지않은데다 유선전화(건당 80원)와의 형평성을 들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통화료는 지난 1일분부터 부과됐으나 아직 요금청구서가 발부되지 않아 이용자의 추가부담은 없게된다.
김태균기자 windsea@
1999-06-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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