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원처리 온라인 공개 시스템

서울시 민원처리 온라인 공개 시스템

입력 1999-06-11 00:00
수정 1999-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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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난 4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민원처리 온라인 공개 시스템’이국제투명성위원회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전세계로 전파된다.

지난달 26일부터 12일동안 독일 베를린에 있는 국제투명성위원회를 방문,서울시의 부패방지 노력을 설명하고 돌아온 김찬곤(金燦坤) 감사과장은 10일“피터 아이겐 위원장으로부터 ‘서울시의 제도는 매우 우수하며 위원회의홈페이지를 통해 세계 각국에 우수 프로그램으로 소개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아이겐 위원장은 특히 서울시의 부패방지 노력을 오는 10월 10일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세계반부패회의에서 직접 설명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김과장은 전했다.

시는 이에 따라 10월 남아공에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하는 한편 앞으로 계속 국제투명성위원회를 통한 국가 이미지개선 노력을 기울여나가기로 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지난해 국제투명성위원회가 발표한 부패지수에서 10점 만점에 4.2점을 받아 85개국 가운데 43위에 그쳤으며 오는 9월 다시 부패지수를 측정받게 된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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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hyoun@
1999-06-1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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