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유통공사 직원들이 외국어 공부에 진땀을 빼고 있다.
유통공사가 이달부터 수출담당 직원 50여명을 상대로 어학실력을 강화하도록 ‘특명’을 내려서다.매일 아침 7시 30분부터 100분씩 외국인 강사로부터 영어·중국어·일어회화 교육을 받고 있다.
해당 외국인 강사들은 직원들의 출석여부를 꼬박꼬박 체크할 뿐 아니라 매주 수강생들의 실력 향상 여부를 테스트하는 등 ‘스파르타식’ 교육을 실시중이다.테스트 결과는 한달에 한번씩 취합돼 향후 인사에서 고과자료로 반영된다.직원들은 일정 수준을 넘지 못할 경우 주머니돈을 털어 회사에서 지불하고 있는 수강료(1인당 30만원 정도)를 물어내야 한다.
공사는 이와 함께 수출입 등 관련 부서에 대해 매주 한번씩 외국인과 합동근무를 실시하는 등 직원들의 ‘외국인 공포증’을 해소시킬 계획이다.
공사측은 “농수산물 수출의 최전선에 있는 유통공사 직원들의 어학실력 향상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외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때까지교육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호기자 unopark@
유통공사가 이달부터 수출담당 직원 50여명을 상대로 어학실력을 강화하도록 ‘특명’을 내려서다.매일 아침 7시 30분부터 100분씩 외국인 강사로부터 영어·중국어·일어회화 교육을 받고 있다.
해당 외국인 강사들은 직원들의 출석여부를 꼬박꼬박 체크할 뿐 아니라 매주 수강생들의 실력 향상 여부를 테스트하는 등 ‘스파르타식’ 교육을 실시중이다.테스트 결과는 한달에 한번씩 취합돼 향후 인사에서 고과자료로 반영된다.직원들은 일정 수준을 넘지 못할 경우 주머니돈을 털어 회사에서 지불하고 있는 수강료(1인당 30만원 정도)를 물어내야 한다.
공사는 이와 함께 수출입 등 관련 부서에 대해 매주 한번씩 외국인과 합동근무를 실시하는 등 직원들의 ‘외국인 공포증’을 해소시킬 계획이다.
공사측은 “농수산물 수출의 최전선에 있는 유통공사 직원들의 어학실력 향상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외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때까지교육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호기자 unopark@
1999-06-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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