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대한생명 인수에 불참키로 한 가운데 정몽헌(鄭夢憲) 현대회장이 7일한국중공업 인수경쟁에 불참할 뜻을 시사해 주목된다.정 회장은 이날 서울신라호텔에서 에스트라다 필리핀 대통령과의 면담에 앞서 기자들로부터 한국중공업 인수전에 참여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 “우리는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정 회장은 이 발언이 인수전 불참을 의미하느냐는 질문에는 대답하지않았다.
김환용기자 dragonk@
김환용기자 dragonk@
1999-06-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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