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중국은 지난 1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홍콩주재 북한총영사관 개설에 관한 협정에 조인했다고 북한 중앙방송이 4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중국 홍콩특별행정구 주재 조선총영사관 설치에 관한 조·중두 나라 정부사이의 협정이 1일 베이징에서 조인됐다”고 전하고,주창준(朱昌俊) 중국주재 북한대사와 중국 외교부의 양원창(楊文昌) 부부장이 두 나라 정부를 대표해 각각 협정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중국에 총영사관을 설치한 것은 지난 86년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주재 총영사관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이다.
오일만기자 oilman@
이 방송은 “중국 홍콩특별행정구 주재 조선총영사관 설치에 관한 조·중두 나라 정부사이의 협정이 1일 베이징에서 조인됐다”고 전하고,주창준(朱昌俊) 중국주재 북한대사와 중국 외교부의 양원창(楊文昌) 부부장이 두 나라 정부를 대표해 각각 협정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중국에 총영사관을 설치한 것은 지난 86년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주재 총영사관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이다.
오일만기자 oilman@
1999-06-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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