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불법 프로그램 통신 판매 단속 소홀

[독자의 소리] 불법 프로그램 통신 판매 단속 소홀

입력 1999-06-03 00:00
수정 1999-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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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통신을 통해 인터넷 접속과 자료검색을 하다 보면 통신망 속에 각종 프로그램을 불법 복사해 판매하는 프로그램 통신판매가 성행하고 있다.특히 시중에서 20만∼30만원씩 하는 프로그램을 1만∼2만원에 판매하고 있어 이용자들을 유혹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들 프로그램이 대부분 불법복제,복사본인데도 컴퓨터 통신망 속에서 버젓이 판매되고 있다는 점이다.특히 이들 판매자는 개인ID에도마구 통신문을 보내 판매망을 넓혀가고 있다.프로그램 불법 복제,복사본의판매가 통신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통신망 운영자나 정보통신부는 어떠한 단속이나 제재도 하지 않는다.물론 과다한 프로그램 구입비도 문제이긴 하다.따라서 관계부처는 프로그램의 상용화에 대해 가격을 알맞게 책정하는것과 함께 이같은 불법 통신망 판매를 철저하게 단속하기 바란다.

김성준[경남 김해시 안동 공업지구]

1999-06-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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