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평양을 방문하는 윌리엄 페리 미 대북정책조정관은 북한이 핵·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 개발을 중단하고 한·미·일 3국이 제시한 대북 포괄협상안을 수용할 경우 북한의 국가안전 및 경제회생을 보장하는 3국 정상의 ‘평화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페리 조정관은 또 대량살상무기 개발 중단과 남북합의서 이행을 전제로 미국의 대북경제제재 해제와 연내 미-북 연락사무소 개설을 포함한 관계개선을 약속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미·일 3국은 페리 조정관의 방북에 앞서 24일 일본 도쿄(東京)에서 고위급 정책협의회를 열어 북한측에 공식 전달할 대북 권고안에 대한 최종 입장을 조율했다.
오일만기자 oilman@
페리 조정관은 또 대량살상무기 개발 중단과 남북합의서 이행을 전제로 미국의 대북경제제재 해제와 연내 미-북 연락사무소 개설을 포함한 관계개선을 약속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미·일 3국은 페리 조정관의 방북에 앞서 24일 일본 도쿄(東京)에서 고위급 정책협의회를 열어 북한측에 공식 전달할 대북 권고안에 대한 최종 입장을 조율했다.
오일만기자 oilman@
1999-05-25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