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 韓美日정상 평화메시지 전달

페리, 韓美日정상 평화메시지 전달

입력 1999-05-25 00:00
수정 1999-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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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평양을 방문하는 윌리엄 페리 미 대북정책조정관은 북한이 핵·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 개발을 중단하고 한·미·일 3국이 제시한 대북 포괄협상안을 수용할 경우 북한의 국가안전 및 경제회생을 보장하는 3국 정상의 ‘평화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페리 조정관은 또 대량살상무기 개발 중단과 남북합의서 이행을 전제로 미국의 대북경제제재 해제와 연내 미-북 연락사무소 개설을 포함한 관계개선을 약속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미·일 3국은 페리 조정관의 방북에 앞서 24일 일본 도쿄(東京)에서 고위급 정책협의회를 열어 북한측에 공식 전달할 대북 권고안에 대한 최종 입장을 조율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상권 활성화 예산 1억 5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2026년 서울시 예산에 중랑구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총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중랑구의 ▲태릉시장 ▲꽃빛거리 ▲도깨비시장 ▲장미달빛거리 ▲장미제일시장 등 총 5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 각각 3000만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시장 상인들이 주도하는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랑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자,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이다. 그러나 대형 유통시설 확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중랑구 일대에서는 그동안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축제와 거리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시장 골목을 중심으로 먹거리·체험·공연이 결합된 행사들은 단순 소비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계기로 작용하며,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박 부위원장의 예산 확보로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상권 활성화 축제가 개최되어 성과를 거뒀다. 그는 이러한 성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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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만기자 oilman@

1999-05-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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