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파업노조원 징계 최소화

지하철 파업노조원 징계 최소화

입력 1999-05-21 00:00
수정 1999-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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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위해제 140명 가벼운 처벌땐 규제 서울지하철 파업에 따른 노조원의 징계폭이 최소화될 전망이다.서울시는 20일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지하철 파업 가담자 징계 최소화 지시와 관련,현재 진행중인 직권면직 심사와 징계절차를 빠른 시일 안에 마무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하철공사는 이미 직권면직,파면·해임,직위해제 등 징계를 받은 231명 외에 직권면직 심사대상에 올라있는 3,000여명의 노조원 중 업무를 심하게 방해한 경우가 아니면 징계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또 징계를 받은 노조원 중 고소·고발로 직위해제된 노조원 140명에 대해서도 벌금형 등 가벼운 처벌을 받은 경우는 모두 구제할 계획이다.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GEC)가 공동 주최한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평점을 받아 ‘대상(大賞)’을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수상했다. ‘WFPL 지자체 혁신평가’는 지자체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으로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막고, 지역민의 경제적 자립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사회적 약자가 소외당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로 피폐해 가는 지역 경제를 되살리며, 학생과 선생님을 위한 학교 폭력 없는 창의력 증진의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등 지방자치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재도약의 길 마련에 헌신한 주역을 발굴하는 데 있다.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김 의원은 소관 기관인 정원도시국, 기후환경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아리수본부, 에너지공사, 서울대공원의 업무보고를 받고 이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 조례안 심의·의결 및 관련 토론회 개최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쾌적한 삶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지난 환경수자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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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기자 fidelis@

1999-05-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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