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름값 올라 출어비용 크게 늘고, 경기침체로 수산물 소비도 감소 지난해 영세 소규모(선박 무소유 또는 5t미만급 소유) 어업가구의 평균 소득이 통계작성이 시작된 75년이후 13년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다.유류가격 상승에 따른 출어비용 증가와 경기침체로 인한 수산물 소비 감소가 주원인이다.
통계청이 연안 어업을 하는 484개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해 18일 발표한 ‘98년도 소규모 어가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어업가구(어가)당 평균 소득은 연간 1,679만4,000원으로 전년의 2,033만1,000원에 비해 17.4% 감소했다.이는 94년의 1,711만원 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번 조사는 전체 9만7,000여 어가중 30% 정도에 해당되는 소규모를 대상으로 했으며,한·일어업협정의 영향을 받는 10t이상의 어가는 포함되지 않았다.
통계청이 연안 어업을 하는 484개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해 18일 발표한 ‘98년도 소규모 어가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어업가구(어가)당 평균 소득은 연간 1,679만4,000원으로 전년의 2,033만1,000원에 비해 17.4% 감소했다.이는 94년의 1,711만원 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번 조사는 전체 9만7,000여 어가중 30% 정도에 해당되는 소규모를 대상으로 했으며,한·일어업협정의 영향을 받는 10t이상의 어가는 포함되지 않았다.
1999-05-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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