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26·LA 다저스)가 또다시 4승 사냥에 실패했다.
박찬호는 16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시즌 8번째 선발 등판해 5와 3분의 1이닝 동안7안타로 5실점,패전의 멍에를 썼다.이로써 박찬호는 방어율이 4.91에서 5.32로 떨어지며 올 3승3패를 기록했다.
1회말 불안에서 벗어나 5회까지 삼진 8개(3사사구) 3안타로 호투하던 박찬호는 6회 들어 갑자기 제구력을 잃은 채 투구수가 늘어나면서 4안타를 한꺼번에 두들겨맞아 패전의 빌미가 됐다.
박찬호가 6회말 대타 JD 드루의 2루타로 4-4 동점을 내준 뒤 1사 2루에서마운드를 넘겨받은 제이미 아놀드는 첫 타자인 대타 숀 던스턴에게 역전 안타를 허용했다.다저스는 5-8로 무릎을 꿇었다.
박찬호는 오는 22일 오전 11시10분 홈에서 세인트루이스전을 갖는다.
박찬호는 16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시즌 8번째 선발 등판해 5와 3분의 1이닝 동안7안타로 5실점,패전의 멍에를 썼다.이로써 박찬호는 방어율이 4.91에서 5.32로 떨어지며 올 3승3패를 기록했다.
1회말 불안에서 벗어나 5회까지 삼진 8개(3사사구) 3안타로 호투하던 박찬호는 6회 들어 갑자기 제구력을 잃은 채 투구수가 늘어나면서 4안타를 한꺼번에 두들겨맞아 패전의 빌미가 됐다.
박찬호가 6회말 대타 JD 드루의 2루타로 4-4 동점을 내준 뒤 1사 2루에서마운드를 넘겨받은 제이미 아놀드는 첫 타자인 대타 숀 던스턴에게 역전 안타를 허용했다.다저스는 5-8로 무릎을 꿇었다.
박찬호는 오는 22일 오전 11시10분 홈에서 세인트루이스전을 갖는다.
1999-05-1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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