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4일 부처님 오신 날(22일)을 앞두고 봉축메시지를 발표,“지금 우리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들어모두가 화합하고 단결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우리 불교는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부처님의 크나큰 원력(願力)으로 온 겨레가 단결해 국난을 극복하는 중심이 됐다”며 “앞으로도 호국불교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되살려 온 국민의 화합 위에지금의 경제난국을 극복하고 희망의 새 나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힘써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우리 불교는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부처님의 크나큰 원력(願力)으로 온 겨레가 단결해 국난을 극복하는 중심이 됐다”며 “앞으로도 호국불교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되살려 온 국민의 화합 위에지금의 경제난국을 극복하고 희망의 새 나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힘써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1999-05-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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