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마약사범 등록 유도등 대책 마련을

대한매일을 읽고-마약사범 등록 유도등 대책 마련을

입력 1999-05-12 00:00
수정 1999-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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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사범이 해마다 급격하게 늘고 있지만 정부가 지정한 보호치료 시설엔환자가 없다.마약사범에겐 처벌만 있고 치료는 없다는 대한매일 10일자 1,20,21면 보도는 우리나라의 마약중독자와 마약정책의 현주소를 대변하고 있다.

특히 IMF구제금융 요청후 현실도피를 위한 마약사범이나 중독자가 급격히 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마약사범으로 인한 사건과 사건도 늘고 있다.

마약은 음지에서 고가로 거래되고 있다.따라서 마약 중독자들이 마약을 공급받기 위해선 많은 돈을 필요로 한다.여기에 마약을 구하기 위해 돈 마련을 위한 범죄가 생기고 또 이를 공급하려는 범죄 조직이 얽혀 있게 마련이다.

독일처럼 양지로 나오게 해 등록케 하는 등 마약류 중독자를 위한 정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본다.

정경내 [모니터·지방공무원]

1999-05-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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