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중 국내 석유제품가격이 유종별로 ℓ당 10∼20원 더 오를 전망이다.
9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두바이산 원유가격은 지난 5일 현재 배럴당 16.67달러로 지난해 평균 유가인 12.20달러에 비해 약 4.5달러,올 들어 가장 낮았던 2월 10.04달러보다 6∼7달러가 상승했다.재경부는 앞으로 국제원유가격은 산유국의 감산합의 준수 여부가 좌우할 전망인데 석유수출국기구(OPEC)의감산실적이 목표 대비 80%를 웃돌아 유가 강세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재경부는 5월 중 국제원유가격이 배럴당 16달러 수준을 유지할 경우 내달에는 국내 석유제품가격이 유종별로 ℓ당 10∼20원 추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이로 인해 소비자물가는 0.07∼0.14%포인트 오를 것으로 추산했다.
이상일기자 bruce@
9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두바이산 원유가격은 지난 5일 현재 배럴당 16.67달러로 지난해 평균 유가인 12.20달러에 비해 약 4.5달러,올 들어 가장 낮았던 2월 10.04달러보다 6∼7달러가 상승했다.재경부는 앞으로 국제원유가격은 산유국의 감산합의 준수 여부가 좌우할 전망인데 석유수출국기구(OPEC)의감산실적이 목표 대비 80%를 웃돌아 유가 강세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재경부는 5월 중 국제원유가격이 배럴당 16달러 수준을 유지할 경우 내달에는 국내 석유제품가격이 유종별로 ℓ당 10∼20원 추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이로 인해 소비자물가는 0.07∼0.14%포인트 오를 것으로 추산했다.
이상일기자 bruce@
1999-05-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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