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학년 大入 특차 12만명 선발

2000학년 大入 특차 12만명 선발

입력 1999-05-07 00:00
수정 1999-05-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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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전국 186개 대학 가운데 150개 대학(산업대 9개 포함)이 특차모집으로 지난해보다 1만2,114명이 늘어난 12만4,360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을 실시하는 대학은 93개대(1만2,826명)로 지난해 83개대(7,985명)보다 10개대 4,831명이 늘었다.

서울대 등 131개 대학은 독자적인 기준에 의한 특별전형을 통해 고교장추천자,만학도(고령자),선효행자 등 2만9,410명을 뽑는 등 전체 모집정원의 21.5%인 7만8,000여명을 특차전형으로 선발한다.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성동구 학교 육성 및 재배치 현황’ 정기보고 받아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은 지난 24일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성동구 내 학교 소규모화에 따른 대책과 중·고교 이전·재배치 등을 골자로 한 ‘성동구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현황’에 대한 정기 보고를 받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구 의원은 성동구 관내 학교 재배치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4년간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지역 주민 등과 수십 차례 간담회 및 보고회를 개최하며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민감한 학교 이전 문제를 둘러싼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도, 주민 간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하는 징검다리 역할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정기 보고회는 그간 추진해 온 논의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으며, 교육청 관계자로부터 단계별 학교 재배치 계획과 주요 연구용역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성동구의 교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전석 상향할 수 있도록 향후 추진 방향과 세부 조정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구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육성과 재배치는 지역의 중요한 과제”라며 “지난 4년 동안 주민과 학부모, 교육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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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玄勝一 국민대총장)는 6일 이같은 내용의 ‘2000학년도 신입생 전형계획’을 집계해 발표했다.

1999-05-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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