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노동조합은 3일 LG가 정부에 데이콤 지분제한 해제를 공식 요청한데 반발,4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발표했다.
데이콤노조는 “LG의 지분제한을 유지하고 소유와 경영이 분리된 전문경영제체를보장하라”며 “정부가 LG의 지분제한 해제요청을 받아들인다면 이는또다시 재벌에게 특혜를 주는 것이므로 이에 대한 거센 비판과 저항을 피할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데이콤 노조관계자는 “파업은 우선 7일까지 계속한 뒤 홍보활동을 펴겠으며 정부가 LG의 지분제한 폐지요구를 수용하면 재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말했다.
김태균기자
데이콤노조는 “LG의 지분제한을 유지하고 소유와 경영이 분리된 전문경영제체를보장하라”며 “정부가 LG의 지분제한 해제요청을 받아들인다면 이는또다시 재벌에게 특혜를 주는 것이므로 이에 대한 거센 비판과 저항을 피할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데이콤 노조관계자는 “파업은 우선 7일까지 계속한 뒤 홍보활동을 펴겠으며 정부가 LG의 지분제한 폐지요구를 수용하면 재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말했다.
김태균기자
1999-05-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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