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장사에 올랐던 민속씨름 1세대 스타 장지영(36)씨가 인하대 씨름단 감독으로 취임했다.
인하대는 2일 지난 겨울 물러난 최창옥 감독 후임으로 장지영씨를 새 감독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인하대 재학시절이던 지난 84년 제3대 천하장사결승에서 이준희(현 LG 씨름단감독)를 꺾고 정상에 오른 장지영 새 인하대감독은 졸업후 일양약품과 세경진흥 씨름단에서 활동했다.
인하대는 2일 지난 겨울 물러난 최창옥 감독 후임으로 장지영씨를 새 감독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인하대 재학시절이던 지난 84년 제3대 천하장사결승에서 이준희(현 LG 씨름단감독)를 꺾고 정상에 오른 장지영 새 인하대감독은 졸업후 일양약품과 세경진흥 씨름단에서 활동했다.
1999-05-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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