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에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리하르트 폰 바이츠체커 전 독일 대통령,페데리코 마요르 유네스코 사무총장 등 세계적 지도자들이 잇따라 출연,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특집 ‘99 사랑의 집짓기’에는 94년 남북정상회담 합의에 앞서 남북한의 중재자였던 카터 전 대통령이 출연했다.
지난 3월 20일부터 1주일간 필리핀에서 열린 빈민을 위한 국제 집짓기 운동‘해비타트’를 동행취재,이 운동에 참여한 카터 전 대통령을 인터뷰한 것.
그는 “통일된 한국에서 사랑의 집짓기 운동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30일 밤 11시 45분 방송되는 ‘한반도 정세와 동북아 평화’에서는 바이츠체커 전 대통령이 독일의 통일 경험을 이야기한다.강원용 크리스챤아카데미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될 이 프로는 사카모토(坂本義和)일본 도쿄대 명예교수,제임스 레이니에 전 주한 미 대사와의 토론에서 한반도 주변정세에 대한 분석과 남북한 평화체제 구축 등에 대한 견해도 밝힐 예정이다.
또 5월 2일 오전 7시 30분 방송될 ‘KBS 특별대담,유네스코 사무총장에게듣는다’에서는 마요르 총장이 출연,유네스코의 역할을 설명한다.한반도가긴장과 대결을 청산하고 ‘평화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견해를 밝힌다.
지난 26일 방송된 특집 ‘99 사랑의 집짓기’에는 94년 남북정상회담 합의에 앞서 남북한의 중재자였던 카터 전 대통령이 출연했다.
지난 3월 20일부터 1주일간 필리핀에서 열린 빈민을 위한 국제 집짓기 운동‘해비타트’를 동행취재,이 운동에 참여한 카터 전 대통령을 인터뷰한 것.
그는 “통일된 한국에서 사랑의 집짓기 운동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30일 밤 11시 45분 방송되는 ‘한반도 정세와 동북아 평화’에서는 바이츠체커 전 대통령이 독일의 통일 경험을 이야기한다.강원용 크리스챤아카데미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될 이 프로는 사카모토(坂本義和)일본 도쿄대 명예교수,제임스 레이니에 전 주한 미 대사와의 토론에서 한반도 주변정세에 대한 분석과 남북한 평화체제 구축 등에 대한 견해도 밝힐 예정이다.
또 5월 2일 오전 7시 30분 방송될 ‘KBS 특별대담,유네스코 사무총장에게듣는다’에서는 마요르 총장이 출연,유네스코의 역할을 설명한다.한반도가긴장과 대결을 청산하고 ‘평화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견해를 밝힌다.
1999-04-2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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