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 휴일인 25일 낮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는 한바탕 만화잔치가 벌어졌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살아있는 동물을 소재로 한 만화그리기 대회로 21세기 고부가가치 산업의 하나로 꼽히는 만화영화산업을 육성하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오전 10시부터 그림도구를 나눠주기 시작하자 참가자가 순식간에 3,500명을 넘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동물 만화그리기.초등학생 뿐아니라 중·고생,성인들도 상당수 참가했고 사자 코끼리 원숭이 등 평소 사람과 친근한 동물들이 갖가지 귀여운 캐릭터로 다시 태어났다.
한쪽에선 둘리 또치 세일러문 배트맨 등 만화 주인공으로 분장한 캐릭터들이 부모와 함께 봄나들이 나온 어린이들의 동심을 사로잡았다.이현세(李賢世)씨 등 인기 만화가들의 사인회와 캐릭터 쇼,마임공연도 열려 끝물 오른 봄기운에 취한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다.
이날 그림대회 입상작은 동물원과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일정기간전시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살아있는 동물을 소재로 한 만화그리기 대회로 21세기 고부가가치 산업의 하나로 꼽히는 만화영화산업을 육성하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오전 10시부터 그림도구를 나눠주기 시작하자 참가자가 순식간에 3,500명을 넘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동물 만화그리기.초등학생 뿐아니라 중·고생,성인들도 상당수 참가했고 사자 코끼리 원숭이 등 평소 사람과 친근한 동물들이 갖가지 귀여운 캐릭터로 다시 태어났다.
한쪽에선 둘리 또치 세일러문 배트맨 등 만화 주인공으로 분장한 캐릭터들이 부모와 함께 봄나들이 나온 어린이들의 동심을 사로잡았다.이현세(李賢世)씨 등 인기 만화가들의 사인회와 캐릭터 쇼,마임공연도 열려 끝물 오른 봄기운에 취한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다.
이날 그림대회 입상작은 동물원과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일정기간전시될 예정이다.
1999-04-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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