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층 자택 절도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은 22일 김강룡(金江龍)씨의 동거녀 김모씨가 250g짜리 금괴와 금팔찌 등을 지난 1월 중순쯤 안양시내 금은방에 판 사실을 확인하고 금괴의 출처를 확인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김씨의 동거녀가 판 금괴는 250g짜리 정품이기 때문에 김씨가 현직 장관 집에서 훔쳤다고 주장하는 1㎏짜리 금괴 12개 가운데 하나일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지난달 초 김씨와 안양 평촌 B단란주점에서 술을 마셨던 마담 조모씨의 소재 파악에도 주력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 21일 동거녀 김씨의 부산 집에서 007가방 1개와 미화 1달러짜리와 엔화 등 외화 27장을 압수하고 돈봉투를 태운 것으로 보이는 재를 수거,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정밀감식을 의뢰했다.
강충식 전영우기자 chungsik@
검찰 관계자는 “김씨의 동거녀가 판 금괴는 250g짜리 정품이기 때문에 김씨가 현직 장관 집에서 훔쳤다고 주장하는 1㎏짜리 금괴 12개 가운데 하나일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지난달 초 김씨와 안양 평촌 B단란주점에서 술을 마셨던 마담 조모씨의 소재 파악에도 주력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 21일 동거녀 김씨의 부산 집에서 007가방 1개와 미화 1달러짜리와 엔화 등 외화 27장을 압수하고 돈봉투를 태운 것으로 보이는 재를 수거,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정밀감식을 의뢰했다.
강충식 전영우기자 chungsik@
1999-04-2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대변 민폐’ 일으킨 하이록스 선수, 우승컵 내놨다…후원사 압박 때문이었나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014555_N2.jpg.webp)



![thumbnail - “찰스 영국왕, 다이애나비 죽자 복권 당첨된 듯 들떠” 충격 증언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8/SSC_20260918153309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