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의 처리가 채권금융단의 손을 떠나 기업구조조정위원회로 넘겨질가능성이 짙어졌다.해태그룹 주채권은행인 조흥은행은 이번주 초 기업구조조정위원회에의 중재 요청 여부를 최종 확정한다.
조흥은행은 18일 “제과의 처리를 위해 기업구조조정위원회에 중재를 요청하는 방안에 대해 채권금융기관의 90% 이상이 찬성했다”며 “일부 채권금융기관이 아직 동의서를 내지 않았으나 100% 동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모든 채권금융기관이 중재 회부에 동의하면 제과 처리는 구조조정위원회가내놓는 중재안에 따라 진행된다.
조흥은행은 그러나 채권단 중 한 곳이라도 반대하면 법정관리를 신청할 방침이다.
조흥은행은 기업구조조정위원회에 중재를 요청하기 위해 129개 채권금융기관으로부터 서면 동의서를 받기로 하고 마감 시한을 지난 9일에서 15일로 연기했었다.
오승호기자
조흥은행은 18일 “제과의 처리를 위해 기업구조조정위원회에 중재를 요청하는 방안에 대해 채권금융기관의 90% 이상이 찬성했다”며 “일부 채권금융기관이 아직 동의서를 내지 않았으나 100% 동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모든 채권금융기관이 중재 회부에 동의하면 제과 처리는 구조조정위원회가내놓는 중재안에 따라 진행된다.
조흥은행은 그러나 채권단 중 한 곳이라도 반대하면 법정관리를 신청할 방침이다.
조흥은행은 기업구조조정위원회에 중재를 요청하기 위해 129개 채권금융기관으로부터 서면 동의서를 받기로 하고 마감 시한을 지난 9일에서 15일로 연기했었다.
오승호기자
1999-04-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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