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한나라당 정형근(鄭亨根)의원의 유엔 인권위 회의 참석과 관련,관계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갖고 정부의 입장을 피력하는 반박자료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의 한 당국자는 18일 “다른 나라 NGO에 동참해 인권위에서 발언하는 것은 인권위에서 인정하는 합법적 통로라 어쩔 수 없지만,한나라당 의원들이 발언을 하게 되면 그에 대한 정부의 인권보호 의지를 밝히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에 따라 오는 21일 주제네바 대표부의 장만순(張萬淳)대사 또는해당 공관 외교관을 통해 정부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의 한 당국자는 18일 “다른 나라 NGO에 동참해 인권위에서 발언하는 것은 인권위에서 인정하는 합법적 통로라 어쩔 수 없지만,한나라당 의원들이 발언을 하게 되면 그에 대한 정부의 인권보호 의지를 밝히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에 따라 오는 21일 주제네바 대표부의 장만순(張萬淳)대사 또는해당 공관 외교관을 통해 정부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1999-04-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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