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01년까지 교통센터설립

서울시, 2001년까지 교통센터설립

입력 1999-04-13 00:00
수정 1999-04-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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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2월 1일 개통된 총연장 40.1㎞의 내부순환로에 총사업비 292억원을 들여 오는 2001년 말까지 전광판 64대,CCTV 60대 등 첨단장비를 설치,교통흐름을 조절해나가겠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진출입 램프에 전광판을 설치,운전자에게 교통상황을 미리 알려줌으로써 진출과 진입의 교통흐름을 조절해나갈 방침이다.

또 마장동 시설관리공단 안에 내부순환로를 담당하는 교통센터를 설립,전체적인 교통흐름을 통제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진출입램프와 병목구간 등 60여곳에 CCTV를 설치하며 교통상황을 즉시 알 수 있도록 광케이블 60㎞를 부설한다.또 유료화에도 대비,자동징수시스템 도입을 준비하기로 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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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같은 계획에 따라 오는 7월중에 적격업체를 선정하고 8월부터 실시설계에 들어갈 계획이다.

1999-04-1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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