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벨소리 작아진다

휴대폰 벨소리 작아진다

입력 1999-04-13 00:00
수정 1999-04-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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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의 벨소리가 크게 작아진다.

환경부는 지난 8일 휴대폰 제조업체들과 휴대폰의 소음을 줄이기 위한 대책회의를 갖고 휴대폰 벨소리의 최대 크기를 약 70㏈(데시벨)에서 68㏈로 줄이기로 합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은 사람이 느끼는 소리의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로 3㏈ 낮아질 경우 소리가 50% 작아진다.따라서 2㏈ 낮아지면 30% 가량 소음이 감소되는 효과가 있다.

환경부는 이와 함께 올 하반기부터 생산되는 휴대폰에 착신 표시를 소리에서 진동으로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진동 버튼을 별도로 장착하고,전화를 걸 때 소리가 나지 않는 묵음(默音)기능을 추가하도록 했다.

1999-04-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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