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중앙수사부(李明載 검사장)는 11일 양승기(梁承基) 농협중앙회 여신담당 상무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
양씨는 농협중앙회 산하 용산전자상가 지점장으로 근무하던 지난 95년10월근형주택에 5억원을 대출해 주고 사례비로 1,000만원을 받는 등 지난 2월까지 모두 3개 기업으로부터 대출사례비 명목으로 2,4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강충식기자
양씨는 농협중앙회 산하 용산전자상가 지점장으로 근무하던 지난 95년10월근형주택에 5억원을 대출해 주고 사례비로 1,000만원을 받는 등 지난 2월까지 모두 3개 기업으로부터 대출사례비 명목으로 2,4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강충식기자
1999-04-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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