科技발전 장기계획 세운다

科技발전 장기계획 세운다

입력 1999-04-07 00:00
수정 1999-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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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국가과학기술발전 장기계획이 수립된다.

과학기술부는 6일 과학기술 혁신분야의 장기목표와 비전을 제시하고 중기실천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최상위 국가기본계획인 과학기술발전 장기계획(2000∼2025년)을 수립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 정부 또는 정부 출연기관이 계획 수립의 중심이 됐던 것과 달리이 계획은 과학기술의 최종 수요자인 산업계가 중심이 되고 대학과 출연연구기관이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과기부는 이를 위해 산업계·학계·연구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가과학기술발전 장기계획 기획위원회(위원장 林寬 삼성종합기술원 회장)를 지난달25일 구성한 바 있다.

기획위원회는 오는 8월까지 기초작업을 마치고 공청회를 거쳐 오는 12월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 상정,국가계획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1999-04-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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