埋葬 장례비 평균 848만원

埋葬 장례비 평균 848만원

입력 1999-04-03 00:00
수정 1999-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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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따른 평균 장례비용이 848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생활개혁실천범국민협의회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의뢰해 조사한 장묘 분석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연간 장묘비용 총규모는 1조6,156억여원,평균장례비용은 638만원이었으나 매장을 하게 되면 건당 848만원(사설묘지 기준)이 소요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화장 및 납골은 저렴한 장의용품을 사용하는 데다 묘지사용에 따른부대비용이 전혀 들지 않아 매장 비용의 절반도 안되는 400만원대에 그쳤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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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용품비 등 장례관련비용 398만원 외에 매장을 위해 공설공원묘지나 사설공원묘지,개인묘지를 쓰게 되면 각각 160만원,450만원,270만원으로 1기당평균 240만원이 들었다.특히 연간 2조3,000억원에 달하는 경조사비용을 합치면 허례허식의 장묘문화로 인한 국가적 비용은 4조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돼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1999-04-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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