埋葬 장례비 평균 848만원

埋葬 장례비 평균 848만원

입력 1999-04-03 00:00
수정 1999-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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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따른 평균 장례비용이 848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생활개혁실천범국민협의회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의뢰해 조사한 장묘 분석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연간 장묘비용 총규모는 1조6,156억여원,평균장례비용은 638만원이었으나 매장을 하게 되면 건당 848만원(사설묘지 기준)이 소요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화장 및 납골은 저렴한 장의용품을 사용하는 데다 묘지사용에 따른부대비용이 전혀 들지 않아 매장 비용의 절반도 안되는 400만원대에 그쳤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고등학교 개교식 참석… “29년 숙원, 주민과 함께 이룬 결실”

이희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동작4)이 13일 흑석고등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입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현장에는 이 부위원장을 비롯해 나경원 국회의원(동작을), 지역 시·구의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및 관계 공무원 등 주요 인사들도 대거 함께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 의원은 축사에서 개교 소회를 밝히며 “후배이자 동생인 흑석동 아이들이 먼 길을 오가지 않고 좋은 환경에서 마음 편히 배웠으면 좋겠다는 일념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학부모님들께서 함께 목소리를 내주신 덕분에 이뤄낸 절실함의 결과”라고 말했다. 흑석동에 고등학교가 생긴 것은 1997년 중대부고가 강남으로 이전한 이후 무려 29년 만의 경사다. 그동안 흑석동 주민들은 동네에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몇 킬로미터 떨어진 다른 지역으로 멀리 통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흑석고 설립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꺼내 든 이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이를 1호 공약으로 내세워 당선된 후 약속 이행을 위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꾸준히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학부모 설명회와 간담회를 열어 주민들의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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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용품비 등 장례관련비용 398만원 외에 매장을 위해 공설공원묘지나 사설공원묘지,개인묘지를 쓰게 되면 각각 160만원,450만원,270만원으로 1기당평균 240만원이 들었다.특히 연간 2조3,000억원에 달하는 경조사비용을 합치면 허례허식의 장묘문화로 인한 국가적 비용은 4조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돼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1999-04-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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