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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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04-02 00:00
수정 1999-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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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議, 국세청장 초청 간담회 李建春 국세청장은 1일 대한상의 초청간담회에 참석,구조조정을 잘한 기업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거듭 강조했다.왼쪽부터 徐敏錫 朴容晟 姜信浩 상의 부회장,李建春청장,金相廈 상의회장.

◆한솔PCS 가입자 200만 돌파 한솔PCS(018)도 가입자가 200만명을 넘어섰다.지난 2월부터 한 지정번호에하루 5분이상 통화시 나머지 18분을 무료로 통화할 수 있는 ‘온리 유’ 판촉행사를 벌인 결과 하루 평균 1만명의 신규 가입자를 확보 31일 기준으로예약가입자를 제외한 순수 가입자가 204만7,000명을 기록했다.

◆화폐모형 쿠폰제작 금지촉구 한국은행은 1일 피자업체 등에서 광고효과를 높이기 위해 화폐와 비슷한 쿠폰및 전단을 만들어 돌리거나 신문에 광고하는 행위는 형사상 고소대상이 될 수 있다고 주의를 촉구했다.

한은은 “최근 한 피자업체가 1,000원권 지폐와 같은 크기의 쿠폰을 음료수 교환용으로 배포,일부가 오락실 동전교환기에서 사용되거나 버스요금으로실제 지불된 예가 있다”고 지적했다.

◆대우통신, 분당사옥으로 이전 대우통신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서현동에 새 사옥을 마련,이전한다.대우통신은 1일부터 3일까지 여의도빌딩과 대우센터에 나뉘어 있던 정보통신사업본부와 컴퓨터,수출,서비스사업본부,제품연구소,관리본부 등 1,000여명의 직원이 분당사옥으로 이전,6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120다산콜 상담사 감정노동 보호 강화 촉구… “현장 보호 실효성 높여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지난 3일 열린 제340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120다산콜재단 상담사들의 감정노동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악성 민원에 노출되는 상담사들을 위한 실질적인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0다산콜재단이 서울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공공 상담 기관인 만큼, 현장에서 민원을 직접 응대하는 상담사들의 정신 건강과 안전한 근무 환경을 보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20다산콜재단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상담사 심리상담 건수는 지난 2024년 127건에서 2025년 220건으로 늘어난 데 이어 2026년에는 9월 기준 257건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이러한 상담 이용 증가세가 단순히 지원 프로그램의 접근성이 좋아진 결과인지, 아니면 악성 민원과 누적된 감정노동으로 인해 상담사들의 정신적 부담이 그만큼 커졌는지 면밀한 원인 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짚었다. 아울러 단순 상담 건수 확대만으로 사업의 성과를 평가할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 전후의 스트레스 완화 및 실질적인 심리 회복 수준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역설했다. 재단이 그동안 감정노동 보호 우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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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출고센터 공동운영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15개씩 운영중인 하치장을 다음달말까지 19개로 통.폐합하는 등 출고센터 공동운영제를 도입.고객들이 가장 가까운 출고센터에서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이날 현대차의 원주.창원출고센터와 기아차의 덕평출고센터에서 포터와 스타렉스,카니발,프레지오 등두회사 생산 상용차량의 동시 출고를 시작했다.
1999-04-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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