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봄맞이 대청소 날’

내일 ‘봄맞이 대청소 날’

입력 1999-03-31 00:00
수정 1999-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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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4월 1일을 ‘봄맞이 범시민 대청소의 날’로 정하고 서울시 전역에서 환경정비활동을 벌인다.

오전 7시부터 25개 자치구별로 5만여명이 참가해 한강지천 근교,산동네 뒷골목,도로변 등에서 대대적인 청소활동을 벌이며 시와 종로구는 교보빌딩에서 종로5가까지 2㎞에 걸쳐 껌제거,가로변 물청소,지하철환기구 청소, 불법광고물 제거 등을 실시한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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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앞으로 자치구별로 매월 1일 또는 15일을 ‘우리동네 깨끗이 청소하는날’로 정해 지역실정에 맞는 대청소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

1999-03-3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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