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0월 서울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준비를 위한 ASEM 외무장관 회담이 독일 베를린에서 29일(현지시간) 개막된다.
외교통상부는,洪淳瑛외교부장관과 탕자쉬안(唐家璇)중국 외교부장 등 26개국 외무장관들은 이날 전체회의를 갖고 2000년 서울 ASEM 회의의 의제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秋承鎬
외교통상부는,洪淳瑛외교부장관과 탕자쉬안(唐家璇)중국 외교부장 등 26개국 외무장관들은 이날 전체회의를 갖고 2000년 서울 ASEM 회의의 의제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秋承鎬
1999-03-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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