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햇동안 스트레스성 위염발생은 뚜렷이 늘어났으나 매년 증가추세를보이던 당뇨 발생률은 한풀 꺾여,IMF체제가 국민건강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사실은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센터장 李鍾憲 교수)가 98년 1년간 이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2만776명의 기록을 분석한 결과 밝혀졌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위내시경 검사를 받은 1만828명 중 3,035명(28%)이 만성 위염 초기단계인 표재성(表在性)위염 판정을 받았다.이는 97년(17.
8%)에 비해 1.5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반면에 지난해 혈당 검사를 받은 2만192명중 혈당수치가 고혈당에 해당하는 140mg/dl 이상인 사람은 852명(4.2%)으로 97년(4.2%)과 같았다.李교수는 “고지방식 위주인 식생활로의 변화추세가 주춤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위내시경 검사를 받은 1만828명 중 3,035명(28%)이 만성 위염 초기단계인 표재성(表在性)위염 판정을 받았다.이는 97년(17.
8%)에 비해 1.5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반면에 지난해 혈당 검사를 받은 2만192명중 혈당수치가 고혈당에 해당하는 140mg/dl 이상인 사람은 852명(4.2%)으로 97년(4.2%)과 같았다.李교수는 “고지방식 위주인 식생활로의 변화추세가 주춤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1999-03-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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