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한창 활동했던 영국 록그룹의 이름을 딴 그룹 ‘더더’는 리더 김영준(26)과 보컬 박혜경(24)으로 구성된 혼성듀오이다.지난해 데뷔해 이제 2장의 앨범을 낸 신인이지만,신선하고 독특한 음악으로 가요계의 주목을 받고있다.
모던록을 추구한 1집에서 ‘Delight’‘내게 다시’ 등 두곡을 히트시킨데이어 한달전 발표한 2집의 ‘It’s you’와 ‘비밀’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더더’음악의 매력은 모던록의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멜로디와 보컬 박혜경의 독특한 음색에 있다.가성으로 노래할때와 생목소리로 노래할 때 분위기가 전혀 다른데,학창시절 뮤지컬을 한 경험이 도움이 됐다고 한다.
둘이 의기투합한 것은 지난 94년 겨울.MBC강변가요제 본선까지 진출했던 박혜경은 자신의 목소리를 가다듬어줄 리더를 찾고 있었고,오래전부터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해온 김영준 역시 새로운 보컬을 물색하던 차에 주위의 소개로 만나게 됐다.서로 잘 맞는 짝이었지만 데뷔는 쉽지 않았다.음반사에 데모 테입을 돌렸으나 여러번 퇴짜를 맞았다.모던록이라는 장르에 대한 이해도얕았지만 박혜경의 보컬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기 때문이란다.
“남들이 뭐라고 해도 우리 색깔을 고집하는 소신있고 실력있는 그룹으로남겠다”는 게 이들의 다짐.지난달 2집앨범 기념 라이브무대를 가졌던 이들은 오는 24일부터 5일간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앙코르 공연을 연다.(02)(02)763-8233
모던록을 추구한 1집에서 ‘Delight’‘내게 다시’ 등 두곡을 히트시킨데이어 한달전 발표한 2집의 ‘It’s you’와 ‘비밀’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더더’음악의 매력은 모던록의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멜로디와 보컬 박혜경의 독특한 음색에 있다.가성으로 노래할때와 생목소리로 노래할 때 분위기가 전혀 다른데,학창시절 뮤지컬을 한 경험이 도움이 됐다고 한다.
둘이 의기투합한 것은 지난 94년 겨울.MBC강변가요제 본선까지 진출했던 박혜경은 자신의 목소리를 가다듬어줄 리더를 찾고 있었고,오래전부터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해온 김영준 역시 새로운 보컬을 물색하던 차에 주위의 소개로 만나게 됐다.서로 잘 맞는 짝이었지만 데뷔는 쉽지 않았다.음반사에 데모 테입을 돌렸으나 여러번 퇴짜를 맞았다.모던록이라는 장르에 대한 이해도얕았지만 박혜경의 보컬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기 때문이란다.
“남들이 뭐라고 해도 우리 색깔을 고집하는 소신있고 실력있는 그룹으로남겠다”는 게 이들의 다짐.지난달 2집앨범 기념 라이브무대를 가졌던 이들은 오는 24일부터 5일간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앙코르 공연을 연다.(02)(02)763-8233
1999-03-2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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