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도시지역 확대실시에 따른 가입대상자들의 소득신고율이 신고를받은 지 43일 만에 50%를 넘어섰다.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5일부터 시작된 국민연금 도시자영자 확대사업 실적을 중간 집계한 결과 19일 현재 전체 가입대상자 1,013만9,972명의 51.2%인 518만9,051명이 소득신고서를 접수했다.그러나 신고자 가운데 납부예외자와 적용제외자 이외에 실제 연금보험료를 내는 순수 소득신고자는 197만5,332명(43%)에 그쳤다.
1999-03-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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