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창립2주년…박흥수원장 기자간담

EBS 창립2주년…박흥수원장 기자간담

허남주 기자 기자
입력 1999-03-11 00:00
수정 1999-03-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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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가 오는 12일 창립 2주년을 맞는다.박흥수 EBS원장은 1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EBS는 ‘좋은 프로’에 ‘재미’까지 갖춰 시청자와 더욱 가까운방송을 지향 할 것”이라고 창립 2년을 맞는 EBS의 청사진을 밝혔다.

박원장은 먼저 “현재 EBS의 디지털방송 준비율은 35% 정도”라고 밝히고“앞으로 디지털 송신망만 가설되면 공중파방송으로는 가장 먼저 디지털방송을 시작할수 있을 것”이라고 EBS의 기술 수준을 자신했다.

그동안 EBS는 다큐멘터리 분야에서 특별한 강점을 보여 왔으나 시청률이나영향력 면에서 열세를 면치 못했던것이 사실이다.박원장은 이때문에 “많은사람이 함께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하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포멧의 ‘난상토론’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난 할 수 있어요’,청소년 대상의 ‘터놓고 말해요’ 등은 시청자가 참여할수 있는 ‘액세스’프로로서 이미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거나 특별한 기대를 받고 있는 프로그램들.또한 카메라맨이 연출을 맡고 PD가 카메라맨을 겸하는 카메듀서제도와 PD MC등 1인 다기능 시대를 열었는데 올해도 1인 다기능 제작진을 3명이상 데뷔시킬 계획이라고 박원장은 밝혔다.

1999-03-1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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