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周永 현대 명예회장이 9일 금강산 개발 및 서해안 공단 사업 등을 협의하기 위해 2박3일간의 일정으로 9일 오전 판문점을 통해 북한에 들어갔다.
북한 관영 중앙통신은 이날 오후 鄭명예회장 일행이 평양에 도착,영접을 받았다고 보도했다.┑판문점 공동취재단┑
북한 관영 중앙통신은 이날 오후 鄭명예회장 일행이 평양에 도착,영접을 받았다고 보도했다.┑판문점 공동취재단┑
1999-03-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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