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는 개별 기업 사업장의 노사문제 해결을 공동 지원하기 위해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파견키로 했다.한국경영자총협회는 5일 주요기업 인사·노무담당 임원회의를 열고 ▒업종별 단체 임원 ▒교수 변호사 공인노무사등 외부전문가 ▒경총 임직원 등 3개팀 18명으로 이뤄진 현장지원단을 이달 중순구성키로 했다.
1999-03-0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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