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이 내신등급을 올리기 위해 고교 졸업 사실을 숨긴 채 검정고시를치르고 치과대학에 입학해 졸업까지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물의를 빚고있다.
4일 조선대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이 대학을 졸업한 韓모씨(26·치의대)는입학 당시 검정고시 합격자격으로 내신성적을 받았으나 최근 확인결과 지난92년 서울 소재 E고등학교를 정상 졸업했다.
현행 고졸학력 검정고시 규정은 고교졸업자 또는 재학중인 자는 응시할 수없으며,합격자 발표 후 학력을 조회해 허위사실이 드러날 경우 합격을 취소하도록 돼 있다.韓씨는 최근 치른 의사국가고시에도 합격,의사자격증까지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조선대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이 대학을 졸업한 韓모씨(26·치의대)는입학 당시 검정고시 합격자격으로 내신성적을 받았으나 최근 확인결과 지난92년 서울 소재 E고등학교를 정상 졸업했다.
현행 고졸학력 검정고시 규정은 고교졸업자 또는 재학중인 자는 응시할 수없으며,합격자 발표 후 학력을 조회해 허위사실이 드러날 경우 합격을 취소하도록 돼 있다.韓씨는 최근 치른 의사국가고시에도 합격,의사자격증까지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9-03-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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