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이란 가스전개발 프로젝트 따내

현대건설, 이란 가스전개발 프로젝트 따내

입력 1999-02-20 00:00
수정 1999-02-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현대건설이 6억5,000만달러 규모의 이란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를 사실상 따냈다.

19일 건설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이란 남부 사우스파스의 가스전 2·3단계 프로젝트에 대한 국제입찰에서 최저가로 응찰,수주가확실시되고 있다.현대건설은 또 4억4,000만달러 상당의 송유관 건설과 저장고 설치사업 등에도 응찰한 상태여서 여기서도 낙찰자로 결정되면 전체 수주액은 10억9,000만달러에 이를 전망이다.현대건설이 이번에 수주한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는 시공,채굴,가스관 등 사업전반에 대한 일괄수주 형식으로 SK건설이 최근 수주한 12억달러 규모의 멕시코 석유화학공장에 이어 2번째로큰 규모다.

朴建昇 ksp@

1999-02-2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