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동북아 6자 안보대화의 사전단계로 북한을 제외한 ‘5자대화’의 추진 구상을 제시했다.
외교통상부는 18일 발표한 ‘99년도 외교부 업무계획’을 통해 남·북한과미국,일본,중국,러시아 등 6개국 의 참여를 상정하고 있는 동북아다자안보대화에 북한이 참여를 계속 거부할 경우,일단 북한을 제외한 5자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북아 다자안보대화(NEASED)는 94년 방콕에서 열린 1차 아세안 지역안보포럼(ARF)고위관리회의에서 우리 정부가 제안했지만 북한이 시기상조라고 반대,실현되지 않고 있다.
대신 93년 미국이 제의했던 비정부간 동북아협력대화(NEACD)가 동북아 다자안보대화의 예비단계로 개최되고 있는 실정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아직 이같은 구상을 관련국에 통보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秋承鎬 chu@
외교통상부는 18일 발표한 ‘99년도 외교부 업무계획’을 통해 남·북한과미국,일본,중국,러시아 등 6개국 의 참여를 상정하고 있는 동북아다자안보대화에 북한이 참여를 계속 거부할 경우,일단 북한을 제외한 5자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북아 다자안보대화(NEASED)는 94년 방콕에서 열린 1차 아세안 지역안보포럼(ARF)고위관리회의에서 우리 정부가 제안했지만 북한이 시기상조라고 반대,실현되지 않고 있다.
대신 93년 미국이 제의했던 비정부간 동북아협력대화(NEACD)가 동북아 다자안보대화의 예비단계로 개최되고 있는 실정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아직 이같은 구상을 관련국에 통보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秋承鎬 chu@
1999-02-1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