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설 연휴 이후 다각적인 접촉을 갖고 정국 정상화를 위한 절충점을모색할 방침이다.그러나 정계개편 등 쟁점 사안을 둘러싸고 여야간 이견이뚜렷해 전망은 불투명하다.
국민회의는 조건없는 여야 총재회담을 통한 정국 타개를 꾀하고 있으나 한나라당은 ‘정계개편 포기 선언’을 대화정국의 조건으로 내걸고 있다.
국민회의 鄭均桓·한나라당 辛卿植사무총장은 17일 오전 전화접촉을 통해대화국면 조성을 위한 비공식 총장회담을 18일쯤 갖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여야 3당 총무회담들도 18일 회담을 갖고 22일부터 정상화시키기로 한 제201회 임시국회 의사일정을 협의한다.
국민회의 趙世衡총재권한대행은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설 연휴동안 대화정국을 바라는 민심을 확인했다”고 전제,“여야간 총재회담 성사와 정치 안정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본격적인 대야(對野)설득작업에 나설 뜻을 분명히 했다.
국민회의는 조건없는 여야 총재회담을 통한 정국 타개를 꾀하고 있으나 한나라당은 ‘정계개편 포기 선언’을 대화정국의 조건으로 내걸고 있다.
국민회의 鄭均桓·한나라당 辛卿植사무총장은 17일 오전 전화접촉을 통해대화국면 조성을 위한 비공식 총장회담을 18일쯤 갖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여야 3당 총무회담들도 18일 회담을 갖고 22일부터 정상화시키기로 한 제201회 임시국회 의사일정을 협의한다.
국민회의 趙世衡총재권한대행은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설 연휴동안 대화정국을 바라는 민심을 확인했다”고 전제,“여야간 총재회담 성사와 정치 안정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본격적인 대야(對野)설득작업에 나설 뜻을 분명히 했다.
1999-02-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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