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崔哲昊 특파원┑미국 제2의 항공사인 아메리칸 항공의 노사분규로인한 조종사 파업사태가 점차 확산되고있다.9일 조종사들의 파업으로 아메리칸 항공은 전체 항공운항 스케줄의 3분의 1을 취소했다. 아메리칸 항공의 모회사인 AMR은 조종사 노동조합인 연합조종사협회(APA)와의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짐에 따라 이날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 노선 2,250개중 730개 노선의 운항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1999-02-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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