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은 한나라당 徐相穆의원 체포동의안을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하는 등한나라당의 강경기류와 관계없이 향후 정치일정을 강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여권 고위층이 총재회담 성사를 위해 ‘정계개편 포기’선언을 해야한다는 한나라당측 요구가 정치상식을 벗어난 요구라고 판단,받아들이지 않기로했다. 이런 가운데 여야 수뇌부는 각각 설을 앞두고 지방 민심잡기 행보에 나서거나 나설 계획이어서 총재회담의 성사는 좀더 늦춰질 전망이다.
1999-02-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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