沈在淪대구고검장은 4일 법무부의 면직처분 결정에 불복,법정대응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沈고검장은 이날 오전 10시쯤 출근,‘징계에 불복,법적대응을 할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징계 내용을 받아봐야 알겠다”고 말했다.또 ‘징계에 승복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앞으로 지켜보면 알 것이다”라고 짤막하게답변,법적대응을 준비하고 있음을 내비쳤다. 沈고검장은 이에앞서 오전 9시35분쯤 대구공항에 도착한 뒤 면직처분 결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당신들 생각하는 대로지,당신들은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반문,징계위 결정에 불만을 표시했다.면직처분에 대한 법적대응 여부를 묻자 “면밀히 검토해봐야 알겠다”고 말했다.이로 미뤄 지역 법조계에서는 沈고검장이 법무부 소청위원회에 소청을 제기하거나 면직처분 취소 청구소송을 낼 것으로 보고있다.
1999-02-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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