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산업단지 예정대로”李揆成 재경장관 밝혀

“구미 산업단지 예정대로”李揆成 재경장관 밝혀

입력 1999-02-05 00:00
수정 1999-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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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미 제4국가산업단지를 당초 계획대로 오는 2000년까지 조성할 방침이다.부산 동래·해운대 지역을 관광특구로 지정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李揆成 재정경제부장관은 4일 대구은행 강당에서 열린 지역경제설명회에서IMF(국제통화기금)체제 이후 중단한 구미 제4국가산업단지를 계획대로 조성하기 위해 수자원공사가 내년 말까지 714억원을 들여 남은 토지를 매입키로했다고 밝혔다.매입비용은 수자원공사가 차입금으로 충당하되 분양부진으로5년안에 회수하지 못할 경우 금융비융은 정부 재정에서 지원키로 했다.정부는 지난 96년 경북 구미시 옥계·산동면 일대에 188만평의 규모의 구미제4국가산업단지 조성에 착수했으나 97년 11월 입주수요 감소로 토지매입을중단했다.한편 정부는 부산시가 동래·해운대 지역을 관광특구나 관광단지로지정해 달라고 신청하면 이를 적극 수용할 방침이다.

1999-02-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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